[문화광장] 강유미 ‘생방송 무단 불참’ 논란에 SNS로 사과
입력 2019.05.20 (06:51)
수정 2019.05.2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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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방송인/지난 13일 : "개그콘서트만 유일하게 명맥을 잇고 있다는 게 그 자체로..."]
방송인 강유미 씨가 라디오 생방송에 사전에 연락도 없이 불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날 인터뷰는 '개그콘서트'의 방송 천 회를 기념하는 뜻 깊은 자리라 갑작스런 불참이 더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강유미 씨는 어제 SNS에 이른바 '생방송 펑크 논란'은 자신의 불찰이 맞다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강유미 씨는 지난 17일 밤 KBS1 라디오 '김성완의 시사야' 프로그램에서 생방송으로 개그콘서트 관련 인터뷰를 하기로 돼 있었지만 갑자기 연락이 두절된 채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 사실이 알려지고 논란이 커지자 SNS에 글을 올린 겁니다.
글을 통해 강유미 씨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더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생방송에 불참한 이유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이 없어 누리꾼의 궁금증과 따가운 시선은 좀처럼 가시질 않고 있습니다.
방송인 강유미 씨가 라디오 생방송에 사전에 연락도 없이 불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날 인터뷰는 '개그콘서트'의 방송 천 회를 기념하는 뜻 깊은 자리라 갑작스런 불참이 더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강유미 씨는 어제 SNS에 이른바 '생방송 펑크 논란'은 자신의 불찰이 맞다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강유미 씨는 지난 17일 밤 KBS1 라디오 '김성완의 시사야' 프로그램에서 생방송으로 개그콘서트 관련 인터뷰를 하기로 돼 있었지만 갑자기 연락이 두절된 채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 사실이 알려지고 논란이 커지자 SNS에 글을 올린 겁니다.
글을 통해 강유미 씨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더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생방송에 불참한 이유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이 없어 누리꾼의 궁금증과 따가운 시선은 좀처럼 가시질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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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강유미 ‘생방송 무단 불참’ 논란에 SNS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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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0 06:53:37
- 수정2019-05-20 06:57:16
[강유미/방송인/지난 13일 : "개그콘서트만 유일하게 명맥을 잇고 있다는 게 그 자체로..."]
방송인 강유미 씨가 라디오 생방송에 사전에 연락도 없이 불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날 인터뷰는 '개그콘서트'의 방송 천 회를 기념하는 뜻 깊은 자리라 갑작스런 불참이 더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강유미 씨는 어제 SNS에 이른바 '생방송 펑크 논란'은 자신의 불찰이 맞다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강유미 씨는 지난 17일 밤 KBS1 라디오 '김성완의 시사야' 프로그램에서 생방송으로 개그콘서트 관련 인터뷰를 하기로 돼 있었지만 갑자기 연락이 두절된 채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 사실이 알려지고 논란이 커지자 SNS에 글을 올린 겁니다.
글을 통해 강유미 씨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더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생방송에 불참한 이유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이 없어 누리꾼의 궁금증과 따가운 시선은 좀처럼 가시질 않고 있습니다.
방송인 강유미 씨가 라디오 생방송에 사전에 연락도 없이 불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날 인터뷰는 '개그콘서트'의 방송 천 회를 기념하는 뜻 깊은 자리라 갑작스런 불참이 더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강유미 씨는 어제 SNS에 이른바 '생방송 펑크 논란'은 자신의 불찰이 맞다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강유미 씨는 지난 17일 밤 KBS1 라디오 '김성완의 시사야' 프로그램에서 생방송으로 개그콘서트 관련 인터뷰를 하기로 돼 있었지만 갑자기 연락이 두절된 채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 사실이 알려지고 논란이 커지자 SNS에 글을 올린 겁니다.
글을 통해 강유미 씨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더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생방송에 불참한 이유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이 없어 누리꾼의 궁금증과 따가운 시선은 좀처럼 가시질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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