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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인공혈관, 예고된 혼란
입력 2019.05.20 (11:45) 사회
올해 초 소아심장병 수술에 꼭 필요한 인공혈관이 없어 수술이 무기한 연기되고 환자의 생명이 위협받은 상황이 초래됐다. 인공혈관 부족 사태는 이미 2년 전부터 예견됐었다. 제조업체인 고어사가 가격과 규제 등을 이유로 공급을 중단하고 한국 시장에서 철수했기 때문이다. 그럼, 그동안 정부에서는 무엇을 했나? 정부의 대응을 추적한다.

한국선청성심장병환우회는 '치료재료는 심장병 어린이들의 생명입니다'라는 모토 아래 각종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환우 단체이다. 이 단체는 최근 회원들의 간절함을 담아 고어사에 인공혈관의 공급 재개를 촉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이에 대해 고어사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과연 그 내용은?

사실 독점적 필수 의약품이나 의료기기의 공급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글리벡(백혈병)이나 푸제온(에이즈), 리피오돌(간암) 등의 공급 중단 사태로 큰 혼란을 겪은 바 있다. 왜 이런 일이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비책은 없는지 살펴본다. 이와 함께 의약품의 안정적인 접근을 위해 국제적 연대를 모색하고 있는 정부의 움직임도 알아본다.
  • [카드뉴스] 인공혈관, 예고된 혼란
    • 입력 2019.05.20 (11:45)
    사회
올해 초 소아심장병 수술에 꼭 필요한 인공혈관이 없어 수술이 무기한 연기되고 환자의 생명이 위협받은 상황이 초래됐다. 인공혈관 부족 사태는 이미 2년 전부터 예견됐었다. 제조업체인 고어사가 가격과 규제 등을 이유로 공급을 중단하고 한국 시장에서 철수했기 때문이다. 그럼, 그동안 정부에서는 무엇을 했나? 정부의 대응을 추적한다.

한국선청성심장병환우회는 '치료재료는 심장병 어린이들의 생명입니다'라는 모토 아래 각종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환우 단체이다. 이 단체는 최근 회원들의 간절함을 담아 고어사에 인공혈관의 공급 재개를 촉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이에 대해 고어사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과연 그 내용은?

사실 독점적 필수 의약품이나 의료기기의 공급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글리벡(백혈병)이나 푸제온(에이즈), 리피오돌(간암) 등의 공급 중단 사태로 큰 혼란을 겪은 바 있다. 왜 이런 일이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비책은 없는지 살펴본다. 이와 함께 의약품의 안정적인 접근을 위해 국제적 연대를 모색하고 있는 정부의 움직임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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