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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전 전무, 정차중인 앞 차량 들이받아…“잠깐 정신 팔려”
입력 2019.05.21 (15:54) 수정 2019.05.21 (15:55) 취재K
조현민 전 전무, 정차중인 앞 차량 들이받아…“잠깐 정신 팔려”
오늘(21일)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중구 대한문 앞 시청교차로에서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앞에 멈춰있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는 시청교차로 대한문 앞 편도 7차로 도로 가운데 5차로에서 발생했습니다. 직진 차로인 5차로에 황색 신호에 맞춰 멈춰선 쏘나타 승용차를 조 전 전무의 테슬라 전기 승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쏘나타 승용차 운전자 김 모 씨가 가벼운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대문경찰서는 조 전 전무를 상대로 오후 12시부터 오후 12시 40분까지 40여 분간 조사를 진행하고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조 전 전무에 대해 음주측정을 했으며 측정 결과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구간이 과속이 어려운 구간인 만큼 과속에도 해당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조 전 전무는 "잠깐 정신이 팔려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면서 자신의 과실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피해자가 병원 진료를 받게 되면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식입건해 조사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 조현민 전 전무, 정차중인 앞 차량 들이받아…“잠깐 정신 팔려”
    • 입력 2019.05.21 (15:54)
    • 수정 2019.05.21 (15:55)
    취재K
조현민 전 전무, 정차중인 앞 차량 들이받아…“잠깐 정신 팔려”
오늘(21일)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중구 대한문 앞 시청교차로에서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앞에 멈춰있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는 시청교차로 대한문 앞 편도 7차로 도로 가운데 5차로에서 발생했습니다. 직진 차로인 5차로에 황색 신호에 맞춰 멈춰선 쏘나타 승용차를 조 전 전무의 테슬라 전기 승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쏘나타 승용차 운전자 김 모 씨가 가벼운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대문경찰서는 조 전 전무를 상대로 오후 12시부터 오후 12시 40분까지 40여 분간 조사를 진행하고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조 전 전무에 대해 음주측정을 했으며 측정 결과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구간이 과속이 어려운 구간인 만큼 과속에도 해당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조 전 전무는 "잠깐 정신이 팔려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면서 자신의 과실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피해자가 병원 진료를 받게 되면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식입건해 조사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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