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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공단서 암모니아 유출…인근주민 ‘외출 자제령’
입력 2019.05.22 (12:00) 수정 2019.05.22 (12:0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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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공단서 암모니아 유출…인근주민 ‘외출 자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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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7일 유증기 유출 사고가 났던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또다시 암모니아 유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상황 알아봅니다.

송민석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충남 서산에 있는 대산공단에서 오늘 오전 10시 20분, 암모니아가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고가 난 공장은 대산공단 내 KPX 그린 케미컬입니다.

현재 서산시 등 방재당국이 현장상황을 확인하고 긴급 방재작업을 벌이고 있는 상탭니다.

암모니아 가스는 공장내 굴뚝 감지기를 통해 감지됐으며, 사고 접수 직후 서산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해 달라는 안전문자를 발송했습니다.

현장 측정 결과 암모니아의 원점농도 30ppm였고 이격거리 50m에서는 검출되지 않은 상태로 유관기관들이 주민대피 여부 등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탱크로리로 암모니아를 수송하는 과정에서 연결관에 누수가 생겨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원인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확하나 유출 양과 인명피해 여부 등이 확인대는대로 이어서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7일 발생한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사고로 진료 또는 치료를 받은 인근 주민과 공장 근로자 수가 어제까지 천2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서산 대산공단이 가동 30년을 넘으면서 시설 노후화에 따라 최근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송민석입니다.
  • 서산 대산공단서 암모니아 유출…인근주민 ‘외출 자제령’
    • 입력 2019.05.22 (12:00)
    • 수정 2019.05.22 (12:08)
    뉴스 12
서산 대산공단서 암모니아 유출…인근주민 ‘외출 자제령’
[앵커]

지난 17일 유증기 유출 사고가 났던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또다시 암모니아 유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상황 알아봅니다.

송민석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충남 서산에 있는 대산공단에서 오늘 오전 10시 20분, 암모니아가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고가 난 공장은 대산공단 내 KPX 그린 케미컬입니다.

현재 서산시 등 방재당국이 현장상황을 확인하고 긴급 방재작업을 벌이고 있는 상탭니다.

암모니아 가스는 공장내 굴뚝 감지기를 통해 감지됐으며, 사고 접수 직후 서산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해 달라는 안전문자를 발송했습니다.

현장 측정 결과 암모니아의 원점농도 30ppm였고 이격거리 50m에서는 검출되지 않은 상태로 유관기관들이 주민대피 여부 등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탱크로리로 암모니아를 수송하는 과정에서 연결관에 누수가 생겨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원인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확하나 유출 양과 인명피해 여부 등이 확인대는대로 이어서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7일 발생한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사고로 진료 또는 치료를 받은 인근 주민과 공장 근로자 수가 어제까지 천2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서산 대산공단이 가동 30년을 넘으면서 시설 노후화에 따라 최근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송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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