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독재자의 후예? 남로당의 후예?

입력 2019.05.22 (19:44) 수정 2019.05.22 (1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면 5.18을 다르게 볼 수 없다'고 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자유한국당이 연일 '발끈'하고 있습니다.

'어따 대고' 독재자의 후예라고 하느냐는 반발부터 대통령 발언을 빗대 '남로당의 후예가 아니면 천안함 폭침을 다르게 볼 수 없다'는 역공성 발언도 나왔습니다.

문 대통령은 과연 천안함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했을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장영상] 독재자의 후예? 남로당의 후예?
    • 입력 2019-05-22 19:44:34
    • 수정2019-05-22 19:49:41
    영상K
'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면 5.18을 다르게 볼 수 없다'고 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자유한국당이 연일 '발끈'하고 있습니다.

'어따 대고' 독재자의 후예라고 하느냐는 반발부터 대통령 발언을 빗대 '남로당의 후예가 아니면 천안함 폭침을 다르게 볼 수 없다'는 역공성 발언도 나왔습니다.

문 대통령은 과연 천안함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했을까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