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가 좌회전하던 승용차 들이받아 7명 부상
입력 2019.05.24 (03:30)
수정 2019.05.24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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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44분쯤 대전시 관저동 건양대병원 네거리에서 60살 이 모 씨가 몰던 택시가 좌회전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택시 기사와 승객 등 7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71살 문 모 씨 등 4명이 크게 다쳤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45살 정 모 씨 등 3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가 난 차량 블랙박스와 인근 CCTV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사고로 택시 승객 71살 문 모 씨 등 4명이 크게 다쳤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45살 정 모 씨 등 3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가 난 차량 블랙박스와 인근 CCTV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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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가 좌회전하던 승용차 들이받아 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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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4 03:30:40
- 수정2019-05-24 03:31:13
오늘 새벽 0시 44분쯤 대전시 관저동 건양대병원 네거리에서 60살 이 모 씨가 몰던 택시가 좌회전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택시 기사와 승객 등 7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71살 문 모 씨 등 4명이 크게 다쳤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45살 정 모 씨 등 3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가 난 차량 블랙박스와 인근 CCTV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사고로 택시 승객 71살 문 모 씨 등 4명이 크게 다쳤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45살 정 모 씨 등 3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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