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호주 SNS서 며느리와 비슷한 드레스 입은 시어머니 ‘논란’
입력 2019.05.24 (10:54)
수정 2019.05.24 (1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 한 시어머니가 자기 아들 결혼식에 웨딩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옷을 입고 나타나 논란이 됐습니다.
이들 가족의 먼 친척이 SNS상에 이날 결혼식 사진을 공유했는데요.
일부 누리꾼들은 "예의 없는 행동"이라며 비난한 반면 "크게 문제 돼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누리꾼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이들 가족의 먼 친척이 SNS상에 이날 결혼식 사진을 공유했는데요.
일부 누리꾼들은 "예의 없는 행동"이라며 비난한 반면 "크게 문제 돼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누리꾼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호주 SNS서 며느리와 비슷한 드레스 입은 시어머니 ‘논란’
-
- 입력 2019-05-24 10:55:51
- 수정2019-05-24 11:08:20
호주에서 한 시어머니가 자기 아들 결혼식에 웨딩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옷을 입고 나타나 논란이 됐습니다.
이들 가족의 먼 친척이 SNS상에 이날 결혼식 사진을 공유했는데요.
일부 누리꾼들은 "예의 없는 행동"이라며 비난한 반면 "크게 문제 돼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누리꾼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이들 가족의 먼 친척이 SNS상에 이날 결혼식 사진을 공유했는데요.
일부 누리꾼들은 "예의 없는 행동"이라며 비난한 반면 "크게 문제 돼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누리꾼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