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코스트코 카드결제는 현대카드만 가능
입력 2019.05.24 (11:08)
수정 2019.05.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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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 회원들은 오늘부터 현대카드로만 카드결제가 가능합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오늘부터 전국 16개 코스트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는 오직 현대카드와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기존 결제 카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앞서 코스트코와 현대카드는 지난해 8월 제휴사업 계약을 체결했고, 간편한 카드 발급을 위한 프로세스를 진행해왔습니다.
현대카드는 "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회원은 코스트코 매장 내에서 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앞으로 단순한 결제 서비스 파트너를 넘어 코스트코와 전면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카드업계에 따르면, 오늘부터 전국 16개 코스트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는 오직 현대카드와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기존 결제 카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앞서 코스트코와 현대카드는 지난해 8월 제휴사업 계약을 체결했고, 간편한 카드 발급을 위한 프로세스를 진행해왔습니다.
현대카드는 "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회원은 코스트코 매장 내에서 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앞으로 단순한 결제 서비스 파트너를 넘어 코스트코와 전면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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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코스트코 카드결제는 현대카드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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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4 11:08:25
- 수정2019-05-24 11:13:20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 회원들은 오늘부터 현대카드로만 카드결제가 가능합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오늘부터 전국 16개 코스트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는 오직 현대카드와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기존 결제 카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앞서 코스트코와 현대카드는 지난해 8월 제휴사업 계약을 체결했고, 간편한 카드 발급을 위한 프로세스를 진행해왔습니다.
현대카드는 "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회원은 코스트코 매장 내에서 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앞으로 단순한 결제 서비스 파트너를 넘어 코스트코와 전면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카드업계에 따르면, 오늘부터 전국 16개 코스트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는 오직 현대카드와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기존 결제 카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앞서 코스트코와 현대카드는 지난해 8월 제휴사업 계약을 체결했고, 간편한 카드 발급을 위한 프로세스를 진행해왔습니다.
현대카드는 "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회원은 코스트코 매장 내에서 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앞으로 단순한 결제 서비스 파트너를 넘어 코스트코와 전면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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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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