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열차 화재·수하물처리 전산장애’ 위기대응훈련
입력 2019.05.24 (15:14)
수정 2019.05.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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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을 잇는 무인열차 화재와 수하물처리시설 전산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위기대응훈련이 어젯밤(5/23)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렸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서울지방항공청이 모두 참여한 이번 훈련은 공항 혼잡과 여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에 진행됐으며,비상대책본부 운영을 통한 상황통제와 초기 대응,무인열차 안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과 승객 대피 등 실제 상황과 똑같이 추진됐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국제공항에 위기상황 발생을 가정한 이번 훈련을 통해 골든타임 안에 초기대응 역량과 주요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고,비상 상황에 완벽하게 대응함으로써 승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서울지방항공청이 모두 참여한 이번 훈련은 공항 혼잡과 여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에 진행됐으며,비상대책본부 운영을 통한 상황통제와 초기 대응,무인열차 안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과 승객 대피 등 실제 상황과 똑같이 추진됐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국제공항에 위기상황 발생을 가정한 이번 훈련을 통해 골든타임 안에 초기대응 역량과 주요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고,비상 상황에 완벽하게 대응함으로써 승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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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열차 화재·수하물처리 전산장애’ 위기대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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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4 15:14:50
- 수정2019-05-24 15:18:29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을 잇는 무인열차 화재와 수하물처리시설 전산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위기대응훈련이 어젯밤(5/23)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렸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서울지방항공청이 모두 참여한 이번 훈련은 공항 혼잡과 여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에 진행됐으며,비상대책본부 운영을 통한 상황통제와 초기 대응,무인열차 안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과 승객 대피 등 실제 상황과 똑같이 추진됐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국제공항에 위기상황 발생을 가정한 이번 훈련을 통해 골든타임 안에 초기대응 역량과 주요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고,비상 상황에 완벽하게 대응함으로써 승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서울지방항공청이 모두 참여한 이번 훈련은 공항 혼잡과 여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에 진행됐으며,비상대책본부 운영을 통한 상황통제와 초기 대응,무인열차 안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과 승객 대피 등 실제 상황과 똑같이 추진됐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국제공항에 위기상황 발생을 가정한 이번 훈련을 통해 골든타임 안에 초기대응 역량과 주요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고,비상 상황에 완벽하게 대응함으로써 승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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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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