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정신이 퇴락"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
결국 발언 이틀 만에 손학규 대표에게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과했습니다.
하 최고위원의 '90도 인사'에는 당내 노심(老心)의 영향도 컸다고 하는데요. 하 최고위원을 향한 당 어르신의 일갈, 들어보시죠.
결국 발언 이틀 만에 손학규 대표에게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과했습니다.
하 최고위원의 '90도 인사'에는 당내 노심(老心)의 영향도 컸다고 하는데요. 하 최고위원을 향한 당 어르신의 일갈,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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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내 자식이었으면 귀싸대기”…하태경 결국 90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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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4 19:34:05
"나이가 들면 정신이 퇴락"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
결국 발언 이틀 만에 손학규 대표에게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과했습니다.
하 최고위원의 '90도 인사'에는 당내 노심(老心)의 영향도 컸다고 하는데요. 하 최고위원을 향한 당 어르신의 일갈, 들어보시죠.
결국 발언 이틀 만에 손학규 대표에게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과했습니다.
하 최고위원의 '90도 인사'에는 당내 노심(老心)의 영향도 컸다고 하는데요. 하 최고위원을 향한 당 어르신의 일갈,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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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기자 na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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