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칸영화제에서 만난 ‘마블리’

입력 2019.05.25 (08:03) 수정 2019.05.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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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인전'이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스크리닝 섹션에 초대돼 박수갈채를 받았다. 미드나잇 스크리닝은 강렬한 장르 영화 위주로 작품을 선정해 심야상영함으로써 축제 분위기를 더하는 비경쟁부문이다. 그런 만큼 상업성과 함께 작품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는 작품이 초청된다. 최근 몇해 사이 한국 상업영화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흐름의 일환이기도 하다.

'악인전'의 두 주역, 마동석 배우와 이원태 감독을 칸 해변에서 만났다. 영화 제작 이야기부터 현지 반응, 그리고 이제 하나의 장르가 된 '마블리' 마동석의 솔직한 연기 철학과 포부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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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영상] 칸영화제에서 만난 ‘마블리’
    • 입력 2019-05-25 08:03:26
    • 수정2019-05-25 1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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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인전'이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스크리닝 섹션에 초대돼 박수갈채를 받았다. 미드나잇 스크리닝은 강렬한 장르 영화 위주로 작품을 선정해 심야상영함으로써 축제 분위기를 더하는 비경쟁부문이다. 그런 만큼 상업성과 함께 작품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는 작품이 초청된다. 최근 몇해 사이 한국 상업영화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흐름의 일환이기도 하다.

'악인전'의 두 주역, 마동석 배우와 이원태 감독을 칸 해변에서 만났다. 영화 제작 이야기부터 현지 반응, 그리고 이제 하나의 장르가 된 '마블리' 마동석의 솔직한 연기 철학과 포부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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