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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공장화재 7시간만에 진화…잔불 정리 중
입력 2019.05.26 (22:49) 수정 2019.05.26 (22:50) 사회
김해 공장화재 7시간만에 진화…잔불 정리 중
오늘 오후 2시 10분쯤 경남 김해시 한림면 가산리의 한 선박 배관 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공장으로 번지면서 3개 회사 8개 동을 태우고 7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인근 지역 소방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5대와 소방차 50여 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3시간 만인 오후 5시쯤 큰불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플라스틱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밤까지 연기는 계속됐고, 소방당국은 밤 9시 14분쯤 진화를 마무리하고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휴일인 오늘 공장에 근무하는 직원은 없었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이 난 한림면과 인근 진영읍까지 검은 연기가 확산하자 김해시는 오후 4시 20분쯤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 바란다"는 안내 문자를 주민들에게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밤새 혹시 모를 재발 우려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내일 화재 원인에 대한 감식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해 공장화재 7시간만에 진화…잔불 정리 중
    • 입력 2019.05.26 (22:49)
    • 수정 2019.05.26 (22:50)
    사회
김해 공장화재 7시간만에 진화…잔불 정리 중
오늘 오후 2시 10분쯤 경남 김해시 한림면 가산리의 한 선박 배관 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공장으로 번지면서 3개 회사 8개 동을 태우고 7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인근 지역 소방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5대와 소방차 50여 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3시간 만인 오후 5시쯤 큰불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플라스틱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밤까지 연기는 계속됐고, 소방당국은 밤 9시 14분쯤 진화를 마무리하고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휴일인 오늘 공장에 근무하는 직원은 없었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이 난 한림면과 인근 진영읍까지 검은 연기가 확산하자 김해시는 오후 4시 20분쯤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 바란다"는 안내 문자를 주민들에게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밤새 혹시 모를 재발 우려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내일 화재 원인에 대한 감식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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