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불황의 여파로
지난 1분기 충북의 건축 인허가 면적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인허가된
충북의 건축물 면적은 109만8천 제곱미터로
지난해 1분기보다 53.7% 감소해
전국 평균 감소율 12.1%보다
감소 폭이 4배 이상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충북의 건축 착공 면적도
지난 1분기 109만3천 제곱미터로
23.3% 줄었습니다.
지난 1분기 충북의 건축 인허가 면적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인허가된
충북의 건축물 면적은 109만8천 제곱미터로
지난해 1분기보다 53.7% 감소해
전국 평균 감소율 12.1%보다
감소 폭이 4배 이상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충북의 건축 착공 면적도
지난 1분기 109만3천 제곱미터로
23.3%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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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경기 불황...건축 인·허가 53.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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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8 18:55:30
건설경기 불황의 여파로
지난 1분기 충북의 건축 인허가 면적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인허가된
충북의 건축물 면적은 109만8천 제곱미터로
지난해 1분기보다 53.7% 감소해
전국 평균 감소율 12.1%보다
감소 폭이 4배 이상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충북의 건축 착공 면적도
지난 1분기 109만3천 제곱미터로
23.3%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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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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