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창고 건물에서 불…50여분 만에 진화
입력 2019.06.03 (17:12)
수정 2019.06.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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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후 3시쯤, 경기도 광주시 중대동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나 50여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장비 40여 대와 소방 인력 12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창고 건물이 불에 타면서 시커먼 연기가 치솟아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장문갑 제공]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장비 40여 대와 소방 인력 12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창고 건물이 불에 타면서 시커먼 연기가 치솟아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장문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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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광주 창고 건물에서 불…50여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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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3 17:12:14
- 수정2019-06-03 17:18:40

오늘(3일) 오후 3시쯤, 경기도 광주시 중대동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나 50여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장비 40여 대와 소방 인력 12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창고 건물이 불에 타면서 시커먼 연기가 치솟아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장문갑 제공]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장비 40여 대와 소방 인력 12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창고 건물이 불에 타면서 시커먼 연기가 치솟아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장문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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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대 기자 yd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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