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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U-20 축구대표팀, ‘4강 신화’ 도전
입력 2019.06.07 (06:48) 수정 2019.06.07 (07:0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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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U-20 축구대표팀, ‘4강 신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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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이 본격적인 8강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경기에 뛰지 못해 마음고생이 심했던 선수들도 '하나의 팀'을 강조하며 4강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비엘스코비아와에서 하무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네갈과의 8강전이 열리는 비엘스코비아와에서 첫 훈련을 가진 태극 전사들.

연이은 혈투와 장거리 이동으로 다소 지쳤지만, 표정만큼은 밝았습니다.

이강인 등 주전급 선수들은 가볍게 몸을 풀며 체력 회복에 집중했고, 그동안 경기에 많이 뛰지 못했던 선수들은 미니 게임을 소화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혹시 모를 승부차기 상황에 대비한 훈련도 진행했습니다.

선수들은 항상 그랬던 것처럼 '하나의 팀'을 강조했습니다.

["하나, 둘, 셋! 화이팅!"]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지만, 일본전에 앞서 선수들에게 "다 같이 한 팀으로 응원하자"고 말한 이규혁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규혁/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 : "경기에 출전하고 싶은 마음은 어떤 선수들이든 클 것 같은데, 그것까지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규혁과 비슷한 처지인 수비수 김주성도 자신보다는 팀을 강조했습니다.

[김주성/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 : "21명 '원 팀'이기 때문에 항상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고, 그렇기 때문에 형들이 그 힘을 받아서 더 잘할 수 있었던 것 같고..."]

결전의 순간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표팀은 오늘은 세네갈전을 대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하나의 팀을 강조한 태극 전사들은 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을 넘어서 4강 신화 재현에 도전합니다.

비엘스코비아와에서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 “우리는 하나” U-20 축구대표팀, ‘4강 신화’ 도전
    • 입력 2019.06.07 (06:48)
    • 수정 2019.06.07 (07:04)
    뉴스광장 1부
“우리는 하나” U-20 축구대표팀, ‘4강 신화’ 도전
[앵커]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이 본격적인 8강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경기에 뛰지 못해 마음고생이 심했던 선수들도 '하나의 팀'을 강조하며 4강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비엘스코비아와에서 하무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네갈과의 8강전이 열리는 비엘스코비아와에서 첫 훈련을 가진 태극 전사들.

연이은 혈투와 장거리 이동으로 다소 지쳤지만, 표정만큼은 밝았습니다.

이강인 등 주전급 선수들은 가볍게 몸을 풀며 체력 회복에 집중했고, 그동안 경기에 많이 뛰지 못했던 선수들은 미니 게임을 소화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혹시 모를 승부차기 상황에 대비한 훈련도 진행했습니다.

선수들은 항상 그랬던 것처럼 '하나의 팀'을 강조했습니다.

["하나, 둘, 셋! 화이팅!"]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지만, 일본전에 앞서 선수들에게 "다 같이 한 팀으로 응원하자"고 말한 이규혁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규혁/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 : "경기에 출전하고 싶은 마음은 어떤 선수들이든 클 것 같은데, 그것까지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규혁과 비슷한 처지인 수비수 김주성도 자신보다는 팀을 강조했습니다.

[김주성/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 : "21명 '원 팀'이기 때문에 항상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고, 그렇기 때문에 형들이 그 힘을 받아서 더 잘할 수 있었던 것 같고..."]

결전의 순간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표팀은 오늘은 세네갈전을 대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하나의 팀을 강조한 태극 전사들은 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을 넘어서 4강 신화 재현에 도전합니다.

비엘스코비아와에서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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