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침몰 유람선 인양 크레인 사고 현장 도착
입력 2019.06.07 (21:55)
수정 2019.06.0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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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람선을 인양할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조금 전에 다시 사고 현장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아담이 통과해 가야 할 다리 두 곳은 차량과 행인들의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강병수 기자, 그 새 수위가 낮아진 겁니까?
크레인이 사고 현장으로 가고 있다고요?
유람선을 인양할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조금 전에 다시 사고 현장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아담이 통과해 가야 할 다리 두 곳은 차량과 행인들의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강병수 기자, 그 새 수위가 낮아진 겁니까?
크레인이 사고 현장으로 가고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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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 침몰 유람선 인양 크레인 사고 현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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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7 21:58:19
- 수정2019-06-07 22:50:59
[앵커]
유람선을 인양할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조금 전에 다시 사고 현장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아담이 통과해 가야 할 다리 두 곳은 차량과 행인들의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강병수 기자, 그 새 수위가 낮아진 겁니까?
크레인이 사고 현장으로 가고 있다고요?
유람선을 인양할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조금 전에 다시 사고 현장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아담이 통과해 가야 할 다리 두 곳은 차량과 행인들의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강병수 기자, 그 새 수위가 낮아진 겁니까?
크레인이 사고 현장으로 가고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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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수 기자 kbs03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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