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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에서 아기 호랑이 네 마리 태어나
입력 2019.06.12 (09:45) 수정 2019.06.12 (09:5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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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에서 아기 호랑이 네 마리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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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산둥성 룽청의 한 동물원에서 벵골호랑이가 아기호랑이 네 마리를 순산했는데요,

그중 한 마리는 백호입니다.

[리포트]

꼬물꼬물 귀여운 새끼 호랑이들. 지난달 말 태어난 호랑이 남매들입니다.

네 마리 중에 백호도 한 마리 있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태어난 백호는 벵골호랑이 변종으로 태어날 확률이 만 분에 일에 불과해 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어미 호랑이가 새끼호랑이들에게 별 관심이 없어 사육사들이 새끼들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는데요,

우유량 조절 때문에 한때 힘들었다고 합니다.

[멍칭자/룽청시 수의사 : "갓 태어났을 때는 10~20㎖ 정도 주다가 점차 양을 늘렸습니다."]

호랑이들이 쑥쑥 자라면서 한번 먹는 양도 이제는 60㎖로 늘었습니다.

사육사들의 사랑 덕분에 새끼호랑이들은 무럭무럭 자라 앞으로 한 달 뒤에는 관람객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중국 산둥성에서 아기 호랑이 네 마리 태어나
    • 입력 2019.06.12 (09:45)
    • 수정 2019.06.12 (09:57)
    930뉴스
중국 산둥성에서 아기 호랑이 네 마리 태어나
[앵커]

산둥성 룽청의 한 동물원에서 벵골호랑이가 아기호랑이 네 마리를 순산했는데요,

그중 한 마리는 백호입니다.

[리포트]

꼬물꼬물 귀여운 새끼 호랑이들. 지난달 말 태어난 호랑이 남매들입니다.

네 마리 중에 백호도 한 마리 있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태어난 백호는 벵골호랑이 변종으로 태어날 확률이 만 분에 일에 불과해 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어미 호랑이가 새끼호랑이들에게 별 관심이 없어 사육사들이 새끼들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는데요,

우유량 조절 때문에 한때 힘들었다고 합니다.

[멍칭자/룽청시 수의사 : "갓 태어났을 때는 10~20㎖ 정도 주다가 점차 양을 늘렸습니다."]

호랑이들이 쑥쑥 자라면서 한번 먹는 양도 이제는 60㎖로 늘었습니다.

사육사들의 사랑 덕분에 새끼호랑이들은 무럭무럭 자라 앞으로 한 달 뒤에는 관람객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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