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게임 전시회 E3 개막…대세는 ‘스트리밍’

입력 2019.06.12 (10:53) 수정 2019.06.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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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게임 전시회인 '일렉트로닉 엔터테인먼트 엑스포', 'E3 2019'가 현지시간 어제부터 사흘 일정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 전시의 가장 큰 화두는 '게임 스트리밍'!

서버에서 게임을 구동하고, 이용자는 스마트폰이나 PC, 콘솔 게임기 등에서 화면만 전송받아 즐기는 방식인데요.

넷플릭스가 자체 콘텐츠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게임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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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게임 전시회 E3 개막…대세는 ‘스트리밍’
    • 입력 2019-06-12 10:54:05
    • 수정2019-06-12 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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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게임 전시회인 '일렉트로닉 엔터테인먼트 엑스포', 'E3 2019'가 현지시간 어제부터 사흘 일정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 전시의 가장 큰 화두는 '게임 스트리밍'!

서버에서 게임을 구동하고, 이용자는 스마트폰이나 PC, 콘솔 게임기 등에서 화면만 전송받아 즐기는 방식인데요.

넷플릭스가 자체 콘텐츠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게임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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