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강인은 왜 ‘형들’만 찾을까요?
입력 2019.06.12 (19:04)
수정 2019.06.1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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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형' 이강인(18)은 천재적인 실력 못지 않게 겸손한 인성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강인은 언제나 승리의 공로를 자신에게 찾지 않고, 대표팀 동료들에게 돌립니다. 자기가 잘 한 건 별로 없고, 모두 형들이 열심히 뛰고 회복 잘하고 형들이 잘 이끌어줘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겁니다. 늘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는 이강인의 면모에 현지 취재진들은 또 한 번 감탄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결승 진출 직후 인터뷰에서 이강인이 형들을 몇 번이나 찾는지 한번 세어 보시죠. 인터뷰를 잘 들어보면 이강인이 왜 팀의 막내로서 선배들과 코칭스태프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결승 진출 직후 인터뷰에서 이강인이 형들을 몇 번이나 찾는지 한번 세어 보시죠. 인터뷰를 잘 들어보면 이강인이 왜 팀의 막내로서 선배들과 코칭스태프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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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이강인은 왜 ‘형들’만 찾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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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2 19:04:02
- 수정2019-06-12 19:04:42
'막내형' 이강인(18)은 천재적인 실력 못지 않게 겸손한 인성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강인은 언제나 승리의 공로를 자신에게 찾지 않고, 대표팀 동료들에게 돌립니다. 자기가 잘 한 건 별로 없고, 모두 형들이 열심히 뛰고 회복 잘하고 형들이 잘 이끌어줘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겁니다. 늘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는 이강인의 면모에 현지 취재진들은 또 한 번 감탄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결승 진출 직후 인터뷰에서 이강인이 형들을 몇 번이나 찾는지 한번 세어 보시죠. 인터뷰를 잘 들어보면 이강인이 왜 팀의 막내로서 선배들과 코칭스태프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결승 진출 직후 인터뷰에서 이강인이 형들을 몇 번이나 찾는지 한번 세어 보시죠. 인터뷰를 잘 들어보면 이강인이 왜 팀의 막내로서 선배들과 코칭스태프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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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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