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바다서 부패한 물체 든 비닐봉지 발견 신고 접수

입력 2019.06.13 (06:21) 수정 2019.06.13 (06: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 완도 인근 해상에서 부패한 물체가 담긴 검은색 비닐봉지를 봤다는 어민의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지만 물체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전 남편 살인 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유기한 시신과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수색작업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완도 바다서 부패한 물체 든 비닐봉지 발견 신고 접수
    • 입력 2019-06-13 06:23:19
    • 수정2019-06-13 06:46:38
    뉴스광장 1부
어제 오후 6시쯤 완도 인근 해상에서 부패한 물체가 담긴 검은색 비닐봉지를 봤다는 어민의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지만 물체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전 남편 살인 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유기한 시신과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수색작업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