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영상] 남아공에서 에콰도르까지…U-20 골장면 총정리!
입력 2019.06.13 (18:23)
수정 2019.06.1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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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에 오른 20세 이하 대표팀이 16일 새벽 우크라이나와 일전을 치릅니다.
'꾸역꾸역' 팀이라는 정정용 감독의 표현처럼 당초 객관적 전력에서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은 매 경기 기적같은 승리를 이끌며 아무도 해내지 못한 새 역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남아공과의 조별리그 2차전 김현우의 첫 골부터 사상 첫 결승 진출을 결정지은 4강 에콰도르전 최준의 결승골까지 대표팀이 만들어 낸 8골, 득점의 순간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꾸역꾸역' 팀이라는 정정용 감독의 표현처럼 당초 객관적 전력에서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은 매 경기 기적같은 승리를 이끌며 아무도 해내지 못한 새 역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남아공과의 조별리그 2차전 김현우의 첫 골부터 사상 첫 결승 진출을 결정지은 4강 에콰도르전 최준의 결승골까지 대표팀이 만들어 낸 8골, 득점의 순간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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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영상] 남아공에서 에콰도르까지…U-20 골장면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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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3 18:23:31
- 수정2019-06-13 21:33:57
남자 축구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에 오른 20세 이하 대표팀이 16일 새벽 우크라이나와 일전을 치릅니다.
'꾸역꾸역' 팀이라는 정정용 감독의 표현처럼 당초 객관적 전력에서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은 매 경기 기적같은 승리를 이끌며 아무도 해내지 못한 새 역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남아공과의 조별리그 2차전 김현우의 첫 골부터 사상 첫 결승 진출을 결정지은 4강 에콰도르전 최준의 결승골까지 대표팀이 만들어 낸 8골, 득점의 순간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꾸역꾸역' 팀이라는 정정용 감독의 표현처럼 당초 객관적 전력에서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은 매 경기 기적같은 승리를 이끌며 아무도 해내지 못한 새 역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남아공과의 조별리그 2차전 김현우의 첫 골부터 사상 첫 결승 진출을 결정지은 4강 에콰도르전 최준의 결승골까지 대표팀이 만들어 낸 8골, 득점의 순간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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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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