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에 다음 주쯤
올해 첫 조류경보가 내려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0일 창녕함안보 지점에서
물 1㎖에 남조류가
4천 2백여 개체로 나타나
기상 상황이 현재처럼 유지되면
다음 주 '조류경보'가
내려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낙동강유역청 등은
폐수배출시설 특별점검과
하천오염 행위 단속 등
오염원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첫 조류경보가 내려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0일 창녕함안보 지점에서
물 1㎖에 남조류가
4천 2백여 개체로 나타나
기상 상황이 현재처럼 유지되면
다음 주 '조류경보'가
내려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낙동강유역청 등은
폐수배출시설 특별점검과
하천오염 행위 단속 등
오염원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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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다음주쯤 '조류경보' 발령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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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14:41:11
낙동강에 다음 주쯤
올해 첫 조류경보가 내려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0일 창녕함안보 지점에서
물 1㎖에 남조류가
4천 2백여 개체로 나타나
기상 상황이 현재처럼 유지되면
다음 주 '조류경보'가
내려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낙동강유역청 등은
폐수배출시설 특별점검과
하천오염 행위 단속 등
오염원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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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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