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한국형
자주도하장비와 경장갑차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로템이 공개한 자주도하장비는
수륙양용 도하 차량이 물속으로 들어가
전차 등 기동부대가
하천을 건널 수 있도록 하며
차체 여러 대를 연결해
부교를 구축할 수도 있습니다.
로템은 또 해외 기술 국산화를 통해
포탑과 기관총을 탑재하고
공중 수송이 가능한
한국형 경장갑차를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주도하장비와 경장갑차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로템이 공개한 자주도하장비는
수륙양용 도하 차량이 물속으로 들어가
전차 등 기동부대가
하천을 건널 수 있도록 하며
차체 여러 대를 연결해
부교를 구축할 수도 있습니다.
로템은 또 해외 기술 국산화를 통해
포탑과 기관총을 탑재하고
공중 수송이 가능한
한국형 경장갑차를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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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템, 한국형 자주도하·경장갑차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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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14:41:11
현대로템이 한국형
자주도하장비와 경장갑차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로템이 공개한 자주도하장비는
수륙양용 도하 차량이 물속으로 들어가
전차 등 기동부대가
하천을 건널 수 있도록 하며
차체 여러 대를 연결해
부교를 구축할 수도 있습니다.
로템은 또 해외 기술 국산화를 통해
포탑과 기관총을 탑재하고
공중 수송이 가능한
한국형 경장갑차를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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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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