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학교에서
담임을 맡는 기간제 교사 수가 늘고,
퇴직 교사가 기간제 교사로
다시 채용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북지역 초·중·고 기간제 교사 담임 수는
2017년 710명에서 2018년 천537명,
올해는 천845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명예·정년 퇴직 교사가
기간제로 채용된 사례도
2017년 265명, 2018년 292명,
올해는 317명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학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어렵고,
명예 퇴직금을 수령한 사람을
이중적으로 지원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끝)
담임을 맡는 기간제 교사 수가 늘고,
퇴직 교사가 기간제 교사로
다시 채용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북지역 초·중·고 기간제 교사 담임 수는
2017년 710명에서 2018년 천537명,
올해는 천845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명예·정년 퇴직 교사가
기간제로 채용된 사례도
2017년 265명, 2018년 292명,
올해는 317명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학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어렵고,
명예 퇴직금을 수령한 사람을
이중적으로 지원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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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기간제 담임·퇴직 교사 재채용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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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15:55:31
경북지역 학교에서
담임을 맡는 기간제 교사 수가 늘고,
퇴직 교사가 기간제 교사로
다시 채용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북지역 초·중·고 기간제 교사 담임 수는
2017년 710명에서 2018년 천537명,
올해는 천845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명예·정년 퇴직 교사가
기간제로 채용된 사례도
2017년 265명, 2018년 292명,
올해는 317명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학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어렵고,
명예 퇴직금을 수령한 사람을
이중적으로 지원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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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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