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과 두산이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포항 야구장에서 3연전을 갖는 가운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1차전인 오는 25일에는 밀리터리 데이로
삼성 선수단이 새롭게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를 계획입니다.
또 오는 26일은 문화의 날로
외야 잔디석 요금이 50% 할인됩니다.
마지막 날인 27일은 대학생의 날로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이라면
50%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끝)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포항 야구장에서 3연전을 갖는 가운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1차전인 오는 25일에는 밀리터리 데이로
삼성 선수단이 새롭게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를 계획입니다.
또 오는 26일은 문화의 날로
외야 잔디석 요금이 50% 할인됩니다.
마지막 날인 27일은 대학생의 날로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이라면
50%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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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두산 포항서 격돌, 다양한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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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15:55:47
프로야구 삼성과 두산이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포항 야구장에서 3연전을 갖는 가운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1차전인 오는 25일에는 밀리터리 데이로
삼성 선수단이 새롭게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를 계획입니다.
또 오는 26일은 문화의 날로
외야 잔디석 요금이 50% 할인됩니다.
마지막 날인 27일은 대학생의 날로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이라면
50%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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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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