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휴식기를 마친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내일(15일)
분위기 반전을 위한
울산 원정전을 치릅니다.
김기동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상승세를 탔다 연이은 패배로
팀 분위기가 가라 앉은 포항은
지난 2주 간의 담금질을 통해
울산을 반드시 꺾는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은 올 시즌 첫 대면이었던
지난 10 라운드 경기에서
울산을 2대1로 이겼습니다. (끝)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내일(15일)
분위기 반전을 위한
울산 원정전을 치릅니다.
김기동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상승세를 탔다 연이은 패배로
팀 분위기가 가라 앉은 포항은
지난 2주 간의 담금질을 통해
울산을 반드시 꺾는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은 올 시즌 첫 대면이었던
지난 10 라운드 경기에서
울산을 2대1로 이겼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항 스틸러스, 울산 제물로 분위기 반전 모색
-
- 입력 2019-06-14 15:55:47
A매치 휴식기를 마친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내일(15일)
분위기 반전을 위한
울산 원정전을 치릅니다.
김기동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상승세를 탔다 연이은 패배로
팀 분위기가 가라 앉은 포항은
지난 2주 간의 담금질을 통해
울산을 반드시 꺾는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은 올 시즌 첫 대면이었던
지난 10 라운드 경기에서
울산을 2대1로 이겼습니다. (끝)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