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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업계, ‘중동 석유·가스 수급 점검회의’…“우리 기업 직접 피해는 없어”
입력 2019.06.14 (15:59) 수정 2019.06.14 (16:07) 경제
정부·업계, ‘중동 석유·가스 수급 점검회의’…“우리 기업 직접 피해는 없어”
중동 지역에서 유조선 피격 사건이 발생하면서 유가 급등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대비에 나섰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4일) 오후, 서울 대한석유협회에서 '중동 석유·가스 수급 점검회의를 긴급 개최해 우리 기업의 피해 상황이 있는지 확인하고, 향후 석유·가스 수급계획도 논의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 기업의 직접적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정부와 업계는 중동의 정세가 변하더라도 안정적으로 석유·가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비상시 수급계획 및 정부와 민간이 비축하고 있는 원유·석유제품·가스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또, 비상시 대응계획도 다시 한 번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긴급 대책회의에는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관 등 정부관계자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공기업, 민간 정유사와 석유협회 등이 참석했습니다.



  • 정부·업계, ‘중동 석유·가스 수급 점검회의’…“우리 기업 직접 피해는 없어”
    • 입력 2019.06.14 (15:59)
    • 수정 2019.06.14 (16:07)
    경제
정부·업계, ‘중동 석유·가스 수급 점검회의’…“우리 기업 직접 피해는 없어”
중동 지역에서 유조선 피격 사건이 발생하면서 유가 급등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대비에 나섰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4일) 오후, 서울 대한석유협회에서 '중동 석유·가스 수급 점검회의를 긴급 개최해 우리 기업의 피해 상황이 있는지 확인하고, 향후 석유·가스 수급계획도 논의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 기업의 직접적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정부와 업계는 중동의 정세가 변하더라도 안정적으로 석유·가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비상시 수급계획 및 정부와 민간이 비축하고 있는 원유·석유제품·가스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또, 비상시 대응계획도 다시 한 번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긴급 대책회의에는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관 등 정부관계자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공기업, 민간 정유사와 석유협회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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