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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 호텔에서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직위 해제
입력 2019.06.14 (18:30) 수정 2019.06.14 (18:31) 사회
현직 경찰, 호텔에서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직위 해제
술에 취해 호텔 식당 계단 아래로 차를 몰고 내려간 현직 경찰관이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서울 수서경찰서 경제과 소속 A 경위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어제(13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어젯밤 10시 20분쯤 서울 광진구의 한 호텔 식당 앞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계단을 타고 내려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1%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 당시 A 경위는 "대리운전 기사를 불렀는데, 기사가 오는 곳까지 차를 옮기려다 사고가 났다"고 말했으며, 동승자는 없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 중으로 A 경위를 직위 해제한 뒤 이후 징계 절차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현직 경찰, 호텔에서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직위 해제
    • 입력 2019.06.14 (18:30)
    • 수정 2019.06.14 (18:31)
    사회
현직 경찰, 호텔에서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직위 해제
술에 취해 호텔 식당 계단 아래로 차를 몰고 내려간 현직 경찰관이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서울 수서경찰서 경제과 소속 A 경위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어제(13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어젯밤 10시 20분쯤 서울 광진구의 한 호텔 식당 앞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계단을 타고 내려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1%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 당시 A 경위는 "대리운전 기사를 불렀는데, 기사가 오는 곳까지 차를 옮기려다 사고가 났다"고 말했으며, 동승자는 없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 중으로 A 경위를 직위 해제한 뒤 이후 징계 절차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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