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평화인권마당극제 오늘부터 열려
입력 2019.06.14 (18:47)
수정 2019.06.1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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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3번째를 맞는
4·3 평화인권마당극제가
오늘(14일)부터 사흘동안
4·3 평화공원 야외 가설무대와
교육센터에서 펼쳐집니다.
놀이패 한라산의
주최로 마련된 이번 마당극제는
'생명의 호흡, 평화의 몸짓'이라는 주제로
제주를 비롯한 부산과 일본 등
여러 지역의 놀이패와 극단 등이 참여하며,
제주 4·3을 비롯해
일본군 위반부와 광주 5·18, 세월호 등
모두가 기억해야 할 역사를 다룹니다.//
4·3 평화인권마당극제가
오늘(14일)부터 사흘동안
4·3 평화공원 야외 가설무대와
교육센터에서 펼쳐집니다.
놀이패 한라산의
주최로 마련된 이번 마당극제는
'생명의 호흡, 평화의 몸짓'이라는 주제로
제주를 비롯한 부산과 일본 등
여러 지역의 놀이패와 극단 등이 참여하며,
제주 4·3을 비롯해
일본군 위반부와 광주 5·18, 세월호 등
모두가 기억해야 할 역사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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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평화인권마당극제 오늘부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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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18:47:15
- 수정2019-06-14 18:49:12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4·3 평화인권마당극제가
오늘(14일)부터 사흘동안
4·3 평화공원 야외 가설무대와
교육센터에서 펼쳐집니다.
놀이패 한라산의
주최로 마련된 이번 마당극제는
'생명의 호흡, 평화의 몸짓'이라는 주제로
제주를 비롯한 부산과 일본 등
여러 지역의 놀이패와 극단 등이 참여하며,
제주 4·3을 비롯해
일본군 위반부와 광주 5·18, 세월호 등
모두가 기억해야 할 역사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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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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