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소비자 전자상거래 불만 증가
입력 2019.06.14 (18:47)
수정 2019.06.1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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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접수한 도내 60대 이상
고령 소비자 상담 건수가 모두 799건으로
전년 대비 1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상담 건수 가운데
특수판매 방법의 경우,
전자상거래가 전년 대비 66% 급증했고,
이어 TV 홈쇼핑과 전화권유 등의 순이었습니다.
품목별로는
이동전화 서비스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택배 화물운송서비스와 침대,
스마트폰 순이었습니다.//
지난해 접수한 도내 60대 이상
고령 소비자 상담 건수가 모두 799건으로
전년 대비 1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상담 건수 가운데
특수판매 방법의 경우,
전자상거래가 전년 대비 66% 급증했고,
이어 TV 홈쇼핑과 전화권유 등의 순이었습니다.
품목별로는
이동전화 서비스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택배 화물운송서비스와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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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 소비자 전자상거래 불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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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18:47:15
- 수정2019-06-14 18:49:04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접수한 도내 60대 이상
고령 소비자 상담 건수가 모두 799건으로
전년 대비 1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상담 건수 가운데
특수판매 방법의 경우,
전자상거래가 전년 대비 66% 급증했고,
이어 TV 홈쇼핑과 전화권유 등의 순이었습니다.
품목별로는
이동전화 서비스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택배 화물운송서비스와 침대,
스마트폰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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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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