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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무상 “홍콩, 열린 체재 유지해야”…반대 시위 지지
입력 2019.06.14 (19:01) 수정 2019.06.14 (19:21) 국제
日 외무상 “홍콩, 열린 체재 유지해야”…반대 시위 지지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오늘(14일) "홍콩의 자유롭고 열린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고노 외무상은 기자회견에서 "커다란 관심을 두고 보고 있다"며 "홍콩은 일본에 중요한 파트너로, 자유롭고 열린 홍콩 사회는 아시아 경제의 발전, 지역의 발전에 상당히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홍콩 시민들이 벌이고 있는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시위에 대한 지지를 우회적으로 표명한 것입니다.

고노 외무상은 "일부에서 부상자가 나오고 있다는 것을 듣고 마음 아파하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고노 외무상은 "1국 2체제를 기초로 자유롭고 열린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민주적으로 강력하게 발전하고 있는 홍콩의 기초"라며 "이런 시점에서 일본은 관심을 두고 앞으로 정세를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日 외무상 “홍콩, 열린 체재 유지해야”…반대 시위 지지
    • 입력 2019.06.14 (19:01)
    • 수정 2019.06.14 (19:21)
    국제
日 외무상 “홍콩, 열린 체재 유지해야”…반대 시위 지지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오늘(14일) "홍콩의 자유롭고 열린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고노 외무상은 기자회견에서 "커다란 관심을 두고 보고 있다"며 "홍콩은 일본에 중요한 파트너로, 자유롭고 열린 홍콩 사회는 아시아 경제의 발전, 지역의 발전에 상당히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홍콩 시민들이 벌이고 있는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시위에 대한 지지를 우회적으로 표명한 것입니다.

고노 외무상은 "일부에서 부상자가 나오고 있다는 것을 듣고 마음 아파하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고노 외무상은 "1국 2체제를 기초로 자유롭고 열린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민주적으로 강력하게 발전하고 있는 홍콩의 기초"라며 "이런 시점에서 일본은 관심을 두고 앞으로 정세를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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