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도 U-20월드컵 결승전 단체 응원

입력 2019.06.14 (20:32) 수정 2019.06.1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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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결승전에 맞춰
전남 곳곳에서도 단체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목포시는
경기 두 시간 전인 15일 밤 11시부터
평화광장에서 대형 스크린 등을 설치해
중계방송을 관람하면서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단체 응원전이 열리고
순천과 광양에서도 비슷한 시각
단체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대표팀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강인 선수의 외할머니가
강진군에 거주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강인과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현수막도
강진군 곳곳에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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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에서도 U-20월드컵 결승전 단체 응원
    • 입력 2019-06-14 20:32:50
    • 수정2019-06-14 20:35:29
    목포
U-20 월드컵 결승전에 맞춰 전남 곳곳에서도 단체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목포시는 경기 두 시간 전인 15일 밤 11시부터 평화광장에서 대형 스크린 등을 설치해 중계방송을 관람하면서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단체 응원전이 열리고 순천과 광양에서도 비슷한 시각 단체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대표팀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강인 선수의 외할머니가 강진군에 거주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강인과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현수막도 강진군 곳곳에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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