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처음으로 경기도 파주에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천, 경기, 강원 북부 등
말라리아 위험지역 거주자와 여행객에게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옷을 입는 등
감염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말라리아 매개 모기에 물리면
발열 등이 지속되다가
48시간 주기로
오한, 고열, 발한 뒤 해열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올해 처음으로 경기도 파주에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천, 경기, 강원 북부 등
말라리아 위험지역 거주자와 여행객에게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옷을 입는 등
감염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말라리아 매개 모기에 물리면
발열 등이 지속되다가
48시간 주기로
오한, 고열, 발한 뒤 해열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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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말라리아 감염 '얼룩날개모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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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20:42:16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처음으로 경기도 파주에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천, 경기, 강원 북부 등
말라리아 위험지역 거주자와 여행객에게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옷을 입는 등
감염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말라리아 매개 모기에 물리면
발열 등이 지속되다가
48시간 주기로
오한, 고열, 발한 뒤 해열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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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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