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충북 학생 토론대회가
오늘, 청주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열렸습니다.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와
충청북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고등부 16팀은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제 도입',
중등부 8팀은 '형사 미성년자 연령',
초등부 8팀은 '동물원의 필요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고등부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팀은
오는 8월, 대전에서 열릴
전국 토론대회 충북 대표로 참가합니다.
오늘, 청주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열렸습니다.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와
충청북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고등부 16팀은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제 도입',
중등부 8팀은 '형사 미성년자 연령',
초등부 8팀은 '동물원의 필요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고등부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팀은
오는 8월, 대전에서 열릴
전국 토론대회 충북 대표로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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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학생 토론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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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20:42:16
2019 충북 학생 토론대회가
오늘, 청주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열렸습니다.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와
충청북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고등부 16팀은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제 도입',
중등부 8팀은 '형사 미성년자 연령',
초등부 8팀은 '동물원의 필요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고등부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팀은
오는 8월, 대전에서 열릴
전국 토론대회 충북 대표로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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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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