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장애인 표준사업장 확대

입력 2019.06.1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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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애인 고용공단 충북지사는
최근 선전산업과 기린화장품, 위더스,
3개 사업장이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지역 장애인 표준 사업장은
14곳으로 늘었습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편의 시설을 갖추고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곳으로,
올해 1분기까지 충북 11개 사업장에서
471명의 장애인을 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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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장애인 표준사업장 확대
    • 입력 2019-06-14 20:42:16
    충주
한국 장애인 고용공단 충북지사는 최근 선전산업과 기린화장품, 위더스, 3개 사업장이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지역 장애인 표준 사업장은 14곳으로 늘었습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편의 시설을 갖추고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곳으로, 올해 1분기까지 충북 11개 사업장에서 471명의 장애인을 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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