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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현 남편 거짓말 탐지기서 '거짓' 반응
입력 2019.06.14 (20:56) 수정 2019.06.14 (21:01) 지역뉴스(청주)
고유정의 의붓아들 사망 사건 관련해
거짓말 탐지기에서
아이의 친아버지이자 현 남편의 진술이
'거짓 반응'으로 나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아이가 숨진 3월 2일
족 대표로 아이의 친아버지이자
고유정의 현 남편 A 씨를 조사했고,
이후 대면 조사는 아이의 부검 결과가 나온
5월 2일에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유정에 대한 진술 조사도 이때 처음 이뤄졌고,
아이 사망과 관련해 특별한 혐의점이 나오지 않아
이후 조사는 진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아이와 한방에서 함께 잔
남편 A 씨에 대한 조사는 계속됐고,
5월 28일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벌여
'거짓 반응'이라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약물 반응 검사도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검사 시기는 밝히지 않았으며
검사 결과에서도 졸피뎀 등
별한 약물 성분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고유정의 경우 본인이 동의하지 않았고
수사 과정에 필요하지 않다는 판단에
진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경찰은 A 씨가 숨진 아이에 대해,
최근 들어 고유정을 의심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고유정 현 남편 거짓말 탐지기서 '거짓' 반응
    • 입력 2019.06.14 (20:56)
    • 수정 2019.06.14 (21:01)
    지역뉴스(청주)
고유정의 의붓아들 사망 사건 관련해
거짓말 탐지기에서
아이의 친아버지이자 현 남편의 진술이
'거짓 반응'으로 나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아이가 숨진 3월 2일
족 대표로 아이의 친아버지이자
고유정의 현 남편 A 씨를 조사했고,
이후 대면 조사는 아이의 부검 결과가 나온
5월 2일에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유정에 대한 진술 조사도 이때 처음 이뤄졌고,
아이 사망과 관련해 특별한 혐의점이 나오지 않아
이후 조사는 진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아이와 한방에서 함께 잔
남편 A 씨에 대한 조사는 계속됐고,
5월 28일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벌여
'거짓 반응'이라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약물 반응 검사도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검사 시기는 밝히지 않았으며
검사 결과에서도 졸피뎀 등
별한 약물 성분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고유정의 경우 본인이 동의하지 않았고
수사 과정에 필요하지 않다는 판단에
진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경찰은 A 씨가 숨진 아이에 대해,
최근 들어 고유정을 의심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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