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이
충북지역 기관이나 기업의 임직원 자녀에게
고등학교 입학 특례를 주자는 내용의 건의문을
교육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고교 입학 특례는
충청북도와 충북교육청이 추진하는
지역 명문고 육성방안의 하나입니다.
이시종 지사와 김병우 교육감은
지난 10일 만나
관련 법안의 시행령 개정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의견을 모았고
오는 26일
'명문고 육성 태스크포스' 전체회의를 열어
교육부에 제출할 개정안 문구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지역 기관이나 기업의 임직원 자녀에게
고등학교 입학 특례를 주자는 내용의 건의문을
교육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고교 입학 특례는
충청북도와 충북교육청이 추진하는
지역 명문고 육성방안의 하나입니다.
이시종 지사와 김병우 교육감은
지난 10일 만나
관련 법안의 시행령 개정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의견을 모았고
오는 26일
'명문고 육성 태스크포스' 전체회의를 열어
교육부에 제출할 개정안 문구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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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고교 입학 특례 건의문' 교육부 제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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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20:56:55
충청북도교육청이
충북지역 기관이나 기업의 임직원 자녀에게
고등학교 입학 특례를 주자는 내용의 건의문을
교육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고교 입학 특례는
충청북도와 충북교육청이 추진하는
지역 명문고 육성방안의 하나입니다.
이시종 지사와 김병우 교육감은
지난 10일 만나
관련 법안의 시행령 개정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의견을 모았고
오는 26일
'명문고 육성 태스크포스' 전체회의를 열어
교육부에 제출할 개정안 문구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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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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