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 남자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사상 첫 우승을 기원하는 시민 응원전이
충북에서도 열립니다.
청주시와 청주시 체육회 등은
내일 밤 11시 반부터
청주체육관과 김수녕 양궁장에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사전 공연과 각종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또, 충주종합운동장과
영동군 영동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도
대형 전광판을 통해
중계방송을 시청하며
시민 응원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사상 첫 우승을 기원하는 시민 응원전이
충북에서도 열립니다.
청주시와 청주시 체육회 등은
내일 밤 11시 반부터
청주체육관과 김수녕 양궁장에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사전 공연과 각종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또, 충주종합운동장과
영동군 영동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도
대형 전광판을 통해
중계방송을 시청하며
시민 응원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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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0 월드컵 결승전 충북서도 시민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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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20:56:55
20세 이하 남자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사상 첫 우승을 기원하는 시민 응원전이
충북에서도 열립니다.
청주시와 청주시 체육회 등은
내일 밤 11시 반부터
청주체육관과 김수녕 양궁장에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사전 공연과 각종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또, 충주종합운동장과
영동군 영동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도
대형 전광판을 통해
중계방송을 시청하며
시민 응원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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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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