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우기에 대비해
가로수길 버즘나무의 죽은 가지
제거사업을 벌입니다.
청주시는 지난달 말부터
죽천교에서 청주 나들목 사이
버즘나무 천7백여 그루를 점검한 결과
4백70여 그루에서 일부 가지가
고사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이들 고사 가지가
강풍 등에 떨어질 우려가 커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운전자들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가로수길 버즘나무의 죽은 가지
제거사업을 벌입니다.
청주시는 지난달 말부터
죽천교에서 청주 나들목 사이
버즘나무 천7백여 그루를 점검한 결과
4백70여 그루에서 일부 가지가
고사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이들 고사 가지가
강풍 등에 떨어질 우려가 커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운전자들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시, 가로수길 고사 가지 제거
-
- 입력 2019-06-14 20:56:55
청주시가 우기에 대비해
가로수길 버즘나무의 죽은 가지
제거사업을 벌입니다.
청주시는 지난달 말부터
죽천교에서 청주 나들목 사이
버즘나무 천7백여 그루를 점검한 결과
4백70여 그루에서 일부 가지가
고사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이들 고사 가지가
강풍 등에 떨어질 우려가 커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운전자들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
-
김선영 기자 wake@kbs.co.kr
김선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