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표준사업장 3곳 추가...14곳으로 확대

입력 2019.06.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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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는
최근 선전산업과 기린화장품,
위더스 등 3개 사업장이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지역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14곳으로 늘었습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곳으로
올해 1분기까지 도내 11개 사업장에서
471명의 장애인을 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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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표준사업장 3곳 추가...14곳으로 확대
    • 입력 2019-06-14 20:57:26
    청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는 최근 선전산업과 기린화장품, 위더스 등 3개 사업장이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지역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14곳으로 늘었습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곳으로 올해 1분기까지 도내 11개 사업장에서 471명의 장애인을 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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