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북본부를 비롯한
20여개 단체는
지난 2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장 앞에서
5·18 망언 규탄 기자회견을 한
민주노총 간부 등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경찰이 민중운동 세력을
불온 집단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민주주의 정신을 훼손하는 극우세력을
처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끝)
20여개 단체는
지난 2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장 앞에서
5·18 망언 규탄 기자회견을 한
민주노총 간부 등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경찰이 민중운동 세력을
불온 집단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민주주의 정신을 훼손하는 극우세력을
처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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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5·18 망언 규탄 간부 구속영장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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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21:31:51
민주노총 전북본부를 비롯한
20여개 단체는
지난 2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장 앞에서
5·18 망언 규탄 기자회견을 한
민주노총 간부 등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경찰이 민중운동 세력을
불온 집단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민주주의 정신을 훼손하는 극우세력을
처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끝)
20여개 단체는
지난 2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장 앞에서
5·18 망언 규탄 기자회견을 한
민주노총 간부 등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경찰이 민중운동 세력을
불온 집단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민주주의 정신을 훼손하는 극우세력을
처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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