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이
임금과 수수료 산정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 택배지부는
오늘(14일) CJ 대한통운 완산터미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택배 노동자들이 달마다 벌어들인
정확한 수입금조차 공개하지 않은 채
대리점이 일방적으로
수수료를 책정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또,
사 측에 노조 탄압을 멈추고,
노동위원회의 결정대로
적극적인 교섭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끝)
<사진제공 : 민주노총 화물연대 택배지부>
###사진 추후 업로드 예정
임금과 수수료 산정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 택배지부는
오늘(14일) CJ 대한통운 완산터미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택배 노동자들이 달마다 벌어들인
정확한 수입금조차 공개하지 않은 채
대리점이 일방적으로
수수료를 책정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또,
사 측에 노조 탄압을 멈추고,
노동위원회의 결정대로
적극적인 교섭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끝)
<사진제공 : 민주노총 화물연대 택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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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택배 노동자 임금·수수료 기준 공개하라"
-
- 입력 2019-06-14 21:32:09
CJ 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이
임금과 수수료 산정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 택배지부는
오늘(14일) CJ 대한통운 완산터미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택배 노동자들이 달마다 벌어들인
정확한 수입금조차 공개하지 않은 채
대리점이 일방적으로
수수료를 책정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또,
사 측에 노조 탄압을 멈추고,
노동위원회의 결정대로
적극적인 교섭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끝)
<사진제공 : 민주노총 화물연대 택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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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과 수수료 산정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 택배지부는
오늘(14일) CJ 대한통운 완산터미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택배 노동자들이 달마다 벌어들인
정확한 수입금조차 공개하지 않은 채
대리점이 일방적으로
수수료를 책정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또,
사 측에 노조 탄압을 멈추고,
노동위원회의 결정대로
적극적인 교섭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끝)
<사진제공 : 민주노총 화물연대 택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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