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에 타고 있다 숨진
강릉시 61살 장 모 씨와 57살 박 모 씨 부부의
시신이 강릉으로 돌아왔습니다.
유족들은
오늘(14일)부터 강릉의 한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하고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끝)
침몰한 유람선에 타고 있다 숨진
강릉시 61살 장 모 씨와 57살 박 모 씨 부부의
시신이 강릉으로 돌아왔습니다.
유족들은
오늘(14일)부터 강릉의 한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하고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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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 유람선 침몰 희생자 부부 시신 강릉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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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21:48:19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에 타고 있다 숨진
강릉시 61살 장 모 씨와 57살 박 모 씨 부부의
시신이 강릉으로 돌아왔습니다.
유족들은
오늘(14일)부터 강릉의 한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하고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끝)
침몰한 유람선에 타고 있다 숨진
강릉시 61살 장 모 씨와 57살 박 모 씨 부부의
시신이 강릉으로 돌아왔습니다.
유족들은
오늘(14일)부터 강릉의 한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하고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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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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