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 달 사이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강원 경제의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의
'최근 실물경제동향'을 보면,
올해 4월 대형소매점 판매가 -8.8%로
전달보다 10% 포인트 이상 떨어졌고,
미분양주택은
전달보다 2천 가구가 늘었고습니다.
또, 올해 5월 소비자심리지수도 95.4로
전달보다 3.4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여름철을 맞아 건설경기가 활성화되면서
4월 투자 부분을 보면
건축착공면적과 건설수주액은 크게 늘었습니다.(끝)
강원 경제의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의
'최근 실물경제동향'을 보면,
올해 4월 대형소매점 판매가 -8.8%로
전달보다 10% 포인트 이상 떨어졌고,
미분양주택은
전달보다 2천 가구가 늘었고습니다.
또, 올해 5월 소비자심리지수도 95.4로
전달보다 3.4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여름철을 맞아 건설경기가 활성화되면서
4월 투자 부분을 보면
건축착공면적과 건설수주액은 크게 늘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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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경제,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소비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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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21:48:35
최근 두 달 사이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강원 경제의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의
'최근 실물경제동향'을 보면,
올해 4월 대형소매점 판매가 -8.8%로
전달보다 10% 포인트 이상 떨어졌고,
미분양주택은
전달보다 2천 가구가 늘었고습니다.
또, 올해 5월 소비자심리지수도 95.4로
전달보다 3.4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여름철을 맞아 건설경기가 활성화되면서
4월 투자 부분을 보면
건축착공면적과 건설수주액은 크게 늘었습니다.(끝)
강원 경제의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의
'최근 실물경제동향'을 보면,
올해 4월 대형소매점 판매가 -8.8%로
전달보다 10% 포인트 이상 떨어졌고,
미분양주택은
전달보다 2천 가구가 늘었고습니다.
또, 올해 5월 소비자심리지수도 95.4로
전달보다 3.4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여름철을 맞아 건설경기가 활성화되면서
4월 투자 부분을 보면
건축착공면적과 건설수주액은 크게 늘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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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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