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정보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오늘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제32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시민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공장소 등 468곳에
무료 와이파이존을 운영하고,
정보화 마을을 조성해
농촌 정보격차를 해소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지난해에도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보화교육과 개인정보 보호 정책으로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끝)
정보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오늘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제32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시민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공장소 등 468곳에
무료 와이파이존을 운영하고,
정보화 마을을 조성해
농촌 정보격차를 해소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지난해에도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보화교육과 개인정보 보호 정책으로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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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정보화 발전 공로 대통령 표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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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21:49:15
순천시가
정보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오늘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제32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시민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공장소 등 468곳에
무료 와이파이존을 운영하고,
정보화 마을을 조성해
농촌 정보격차를 해소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지난해에도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보화교육과 개인정보 보호 정책으로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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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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