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후지모토 유키오 교수 초청 강연
입력 2019.06.14 (21:49)
수정 2019.06.1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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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 남도문화연구소가
오는 19일 국제문화컨벤션관에서
일본의 역사학자
후지모토 유키오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엽니다.
이번 강연은
'일본 소장 한국 고문헌 연구 50년'을
주제로 열리며,
후지모토 교수는 이 자리에서
50년에 걸친 문헌 조사 경험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입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한국 고문헌 조사의 권위자로
우리나라 정부로부터
문화훈장을 받기도 했습니다.(끝)
오는 19일 국제문화컨벤션관에서
일본의 역사학자
후지모토 유키오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엽니다.
이번 강연은
'일본 소장 한국 고문헌 연구 50년'을
주제로 열리며,
후지모토 교수는 이 자리에서
50년에 걸친 문헌 조사 경험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입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한국 고문헌 조사의 권위자로
우리나라 정부로부터
문화훈장을 받기도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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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대, 후지모토 유키오 교수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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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21:49:15
- 수정2019-06-14 21:53:20
순천대학교 남도문화연구소가
오는 19일 국제문화컨벤션관에서
일본의 역사학자
후지모토 유키오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엽니다.
이번 강연은
'일본 소장 한국 고문헌 연구 50년'을
주제로 열리며,
후지모토 교수는 이 자리에서
50년에 걸친 문헌 조사 경험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입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한국 고문헌 조사의 권위자로
우리나라 정부로부터
문화훈장을 받기도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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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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