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이완영 전 의원이
어제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했지만,
내년 총선까지 1년이 남지 않아
성주,칠곡,고령 지역구는 보궐선거를
치르지 않습니다.
현재 이 지역구에서는 10여 명이
직간접적으로 출마 의사를 밝히는 등
한국당 내부에서 치열한 공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정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한국당 최경환 의원에 대한 상고심도
이르면 다음달 중 열릴 예정입니다. (끝)
어제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했지만,
내년 총선까지 1년이 남지 않아
성주,칠곡,고령 지역구는 보궐선거를
치르지 않습니다.
현재 이 지역구에서는 10여 명이
직간접적으로 출마 의사를 밝히는 등
한국당 내부에서 치열한 공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정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한국당 최경환 의원에 대한 상고심도
이르면 다음달 중 열릴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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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칠곡·고령, 총선까지 보궐선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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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21:49:29
자유한국당 이완영 전 의원이
어제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했지만,
내년 총선까지 1년이 남지 않아
성주,칠곡,고령 지역구는 보궐선거를
치르지 않습니다.
현재 이 지역구에서는 10여 명이
직간접적으로 출마 의사를 밝히는 등
한국당 내부에서 치열한 공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정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한국당 최경환 의원에 대한 상고심도
이르면 다음달 중 열릴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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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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