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양서 U-20월드컵 결승전 단체 응원
입력 2019.06.14 (21:49)
수정 2019.06.1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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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결승전에 맞춰
전남 동부지역에서도
단체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U-20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는
황태현 선수의 고향인 광양에서는
결승 경기 1시간 전인 16일 0시부터
시청 앞 야외 공연장과
광양읍 5일 시장에서 응원전이 열립니다.
또 순천에서는 15일 밤 10시부터
연향동 조은 프라자 주차장에서
단체 응원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와 우크라이나 대표팀이 맞붙는
U-20 월드컵 결승전은
우리 시각으로 16일 새벽 1시
폴란드 우치에서 열립니다.@@@
전남 동부지역에서도
단체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U-20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는
황태현 선수의 고향인 광양에서는
결승 경기 1시간 전인 16일 0시부터
시청 앞 야외 공연장과
광양읍 5일 시장에서 응원전이 열립니다.
또 순천에서는 15일 밤 10시부터
연향동 조은 프라자 주차장에서
단체 응원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와 우크라이나 대표팀이 맞붙는
U-20 월드컵 결승전은
우리 시각으로 16일 새벽 1시
폴란드 우치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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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광양서 U-20월드컵 결승전 단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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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21:49:41
- 수정2019-06-14 21:51:58
U-20 월드컵 결승전에 맞춰
전남 동부지역에서도
단체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U-20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는
황태현 선수의 고향인 광양에서는
결승 경기 1시간 전인 16일 0시부터
시청 앞 야외 공연장과
광양읍 5일 시장에서 응원전이 열립니다.
또 순천에서는 15일 밤 10시부터
연향동 조은 프라자 주차장에서
단체 응원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와 우크라이나 대표팀이 맞붙는
U-20 월드컵 결승전은
우리 시각으로 16일 새벽 1시
폴란드 우치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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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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