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정식 운영 시작
입력 2019.06.14 (21:49)
수정 2019.06.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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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임시로 운영되던
고흥 치매안심센터가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고흥군은 오늘
고흥읍 고흥보건소 옆에 지어진
치매안심센터 건물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센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조기 검진과 상담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치매 환자를 위한 쉼터도 마련됩니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7년 9월 정부가 발표한
'치매 국가 책임제'에 따라
전국 2백56개 시·군·구에
순차적으로 설치되고 있습니다.(끝)
고흥 치매안심센터가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고흥군은 오늘
고흥읍 고흥보건소 옆에 지어진
치매안심센터 건물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센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조기 검진과 상담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치매 환자를 위한 쉼터도 마련됩니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7년 9월 정부가 발표한
'치매 국가 책임제'에 따라
전국 2백56개 시·군·구에
순차적으로 설치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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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정식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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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21:49:41
- 수정2019-06-14 21:50:18
지난해부터 임시로 운영되던
고흥 치매안심센터가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고흥군은 오늘
고흥읍 고흥보건소 옆에 지어진
치매안심센터 건물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센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조기 검진과 상담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치매 환자를 위한 쉼터도 마련됩니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7년 9월 정부가 발표한
'치매 국가 책임제'에 따라
전국 2백56개 시·군·구에
순차적으로 설치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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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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