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 전기원지부가
이틀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기원 노조는
불법 하도급 중단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어제부터 나주 한전 본사 앞에서
집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기원 노조는 또
오늘 한전 앞에서
임단협 투쟁을 벌이던 중
지난 12일 사망한 하 모 지부장의
영결식을 가졌습니다.
광주전남 전기원지부가
이틀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기원 노조는
불법 하도급 중단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어제부터 나주 한전 본사 앞에서
집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기원 노조는 또
오늘 한전 앞에서
임단협 투쟁을 벌이던 중
지난 12일 사망한 하 모 지부장의
영결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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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원 노조, '임단협 투쟁' 이틀째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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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21:50:08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 전기원지부가
이틀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기원 노조는
불법 하도급 중단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어제부터 나주 한전 본사 앞에서
집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기원 노조는 또
오늘 한전 앞에서
임단협 투쟁을 벌이던 중
지난 12일 사망한 하 모 지부장의
영결식을 가졌습니다.
광주전남 전기원지부가
이틀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기원 노조는
불법 하도급 중단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어제부터 나주 한전 본사 앞에서
집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기원 노조는 또
오늘 한전 앞에서
임단협 투쟁을 벌이던 중
지난 12일 사망한 하 모 지부장의
영결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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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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