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원 노조, '임단협 투쟁' 이틀째 총파업

입력 2019.06.14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 전기원지부가

이틀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기원 노조는

불법 하도급 중단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어제부터 나주 한전 본사 앞에서

집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기원 노조는 또

오늘 한전 앞에서

임단협 투쟁을 벌이던 중

지난 12일 사망한 하 모 지부장의

영결식을 가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기원 노조, '임단협 투쟁' 이틀째 총파업
    • 입력 2019-06-14 21:50:08
    뉴스9(광주)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 전기원지부가
이틀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기원 노조는
불법 하도급 중단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어제부터 나주 한전 본사 앞에서
집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기원 노조는 또
오늘 한전 앞에서
임단협 투쟁을 벌이던 중
지난 12일 사망한 하 모 지부장의
영결식을 가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